유니폼 사고 싶다.
종료를 불과 몇 분 앞둔 후반 44분에 결정적인 골을 성공시켰다.
신종 코로나 사태로 일정을 중단한 상태
이강인의 '발롱도르 코파 트로피' 수상은 불발됐다.
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라울 브라보의 주도 하에 진행됐다.
라 리가 in América? '축구 세계화'와 그 불만
수원 FC는 타 팀을 압도할 만한 뛰어난 해결사들을 보유 중이다. 중앙 공격수 자파와 측면 공격수 권용현, 김부관까지. 이들의 마무리 능력은 단연 수준급이다. 하지만 중앙에서 이들에게 패스를 뿌려줄 지원자가 없는 점은 수원 FC의 고민거리였다.